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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인프라닉스, KT·아롬정보기술과 내년 상반기 구축형 PaaS 출시한다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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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 인프라닉스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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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 작성일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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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 21-12-06 15:14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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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 ‘파스-타 5.6’ 버전 적용 예정…“국내 SW 기업 및 공공기관 정보화 일조하겠다”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[아이티데일리] 인프라닉스(대표 송영선)가 KT(대표 구현모), 아롬정보기술(대표 이윤재)과 오픈스택 기반 서비스형 플랫폼(PaaS)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한다.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PaaS 서비스명은 ‘KT 파스-타’로, 기업 및 기관이 보유한 자체 인프라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형태다. 인프라닉스와 KT, 아롬정보기술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‘KT 파스-타’는 ‘VPC(Virtual Private Cloud)’ 형태로, 쉽게 말해 구축형 PaaS다. 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이 구축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자체 클라우드 위에 설치해 요구하는 PaaS 기능을 제공한다. 현재 ‘KT 파스-타’ 개발을 위해 KT는 오픈스택 기반의 IaaS를, 인프라닉스는 ‘파스-타’ 엔진과 에코시스템들을, 아롬정보기술은 포털과 UI/UX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. 장이환 인프라닉스 상무는 “이번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‘KT 파스-타’를 고객이 사용할 경우 하나의 PaaS로 원격지 및 비대면 개발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, 클라우드형 솔루션 개발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”면서, “특히 공공기관이라면 ‘파스-타’ 기반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호환성 인증을 받은 SW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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